양지뜸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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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뜸 - 사랑의 나무숲

대표이사 인사말

‘양지뜸’ 그 이름처럼. 우리집은 ‘햇살이 따사로이 사람을 비추는 자리’라는 뜻을 지닌 정신과 실천을 지향하는 가족입니다. 시인의 마음 처럼, 청소년과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자리입니다.

대표이사 김봉술 아우구스티노 신부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풀꽃)

  •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마르 1,16-18)

  • “젊은이가 넘어질 때마다 어떤 의미에서는 온 인류가 넘어지는 것입니다. 반대로, 젊은이가 일어나면 이는 마치 온 세상이 일어나는 것과 같은 것도 사실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여러분이 손에 쥐고 있는 잠재력은 엄청납니다. 여러분이 마음에 지닌 힘은 정말로 대단합니다. 우리의 세상이 일어나려면, 여러분의 힘과 열의와 열정이 필요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양지뜸 천사의 집(천주교 전주교구 사단법인 청소년 그룹홈)은, 예수님의 목자의 사랑,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청소년과 사람의 인생, 아름답고 행복한 직업, 노동과 행복, 정의와 사랑을 위해서 경청하고 준비하고 동행하겠습니다.

함께 지지하고 기도해 주십시오! 기쁘게 나눔과 기부에 동참해 주십시오! 더불어 사랑의 나무숲이 되어 주십시오. 대표이사 김봉술 아우구스티노 신부

원장 인사말

길 잃은 어린 양을 찾았습니다.(루카 15,6)

사단법인 양지뜸 천사의집은... 그리스도의 봉사적 사명으로 범죄로 인해 사회에서 소외되고 재활의 의지가 있으나 그 기회를 찾을 수 없는 무의탁 일탈 청소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입니다.

청소년들이 순간의 실수를 행했던 아픈 상처를 딛고 포기 보다는 경험하고 도전함으로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앞날을 함께 걷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천사의집은 무엇보다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은 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며 기도와 나눔으로 함께 해주시는 수많은 후원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큰 사랑이, 소외받고 상처 입은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온전히 나누어지도록 온 마음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모든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원장 전흥배 블라시오 올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가재미4길 9-2 (인후동 876-8)
사업자번호 : 402-82-16664 사무실 : 063-245-9143 FAX : 063-242-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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